
새벽 6시경 저위 정상을 오르기전 까지 몰 랐다. 날아갈듯 몸을 지탱하기도 힘든 세찬바람과
입이 얼어 발음이 안될 정도로의 추위 차가운아이스크림 크게 한입 베어먹은듯한 머리의띵띵함
하 ~ 아~ 너무추웠다. 자연은 쉽게는 보여주지 않나보다
지리산 노고단 종주코스 완주하며 성취감으로 내려오는 당당한 발걸음의 사람들
멋지다^^ 또하나의 추억을 기억을 사진에 담았다.
함께 동반한 선구자회장님. 라오니님. 호세김님. 배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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