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컴퓨터 앞에 앉아 한참을 사진을 주무르다 보면,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 되기 십상이다.
사진 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싶은 욕망을
나 스스로 완전하게 통제할 수 없다면,
어느 순간,
느낌은 뒷전에 버려진 채 그림을 그리고 있기 일쑤이다.
그래서 후 보정을 통해 내가 느낀 감동을 사진에
나타내려는 시도는 종종 아전인수(我田引水)가 되고 말았다.
미호천이 이렇게까지 환상적으로 아름다웠나 싶네요
저도 찍고 십은 작품입니다
조만간에 미호천 찿아 찍어봐야겟다 결심합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미호강 사의(寫意)의 풍경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물안개가 자욱한 새벽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네요.
일몰빛이 아름다운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안개가 있어 몽환적인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운해가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안개낀 미호강이 아릅답습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물안개가 피어 한층 돋보이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와
항상 멋진 사진으로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호강 사의(寫意)의 풍경
일출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멋집미다..
진정.
너무나 몽환적인 미호강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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