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렀던 시선...
그리고 빛...
하아얀 입김은 빛으로 물들어가고...
그냥 그렇게 바라보게 되는...
보이지만 보이지 않았던 색,
존재했으나 느끼지 못했던 빛과 색들이 사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2025. 06. 01 미호강에서...>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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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5 08:07 댓글
역시 멋진 작품 입니다
출사지에서 만나서 방가웠어요
아름다운 미호천 환상적으로 담으셨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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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5 08:36 댓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멋
살방 살방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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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5 16:43 댓글
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미호강 무아(無我)의 풍경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5.6.5 17:51 댓글
찬란한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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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5 22:10 댓글
미호강 무아(無我)의 풍경에 풍덩 빠져봅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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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6 03:51 댓글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미호강 무아(無我)의 풍경
감동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
2025.6.6 11:53 댓글
물안개가 피어 한층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표현력이 좋은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2025.6.6 19:38 댓글
미호강 무아(無我)의 풍경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5.6.8 06:01 댓글
참 평온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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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8 10:45 댓글
미호강 무아(無我)의 풍경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
2025.6.8 11:07 댓글
안개,여명,일출,꽃 모든걸 다 갖추셨네요.
항상 멋진 작품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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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9 14:11 댓글
미호천도 이렇게 환상적일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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