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고운사 들어가는길입니다
작년 화마를 입었다고 하던데
현재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와~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추색이 만연한 가을을 담은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곱디고운 풍경에 취합니다
작가님의 열정이 대단하신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추색이 만연한 가을을 담은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입니다.
가을가을합니다~
올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올지..저도 궁금하네요~잘보고갑니다 ^^
저도 가을을 즐기러 달리고싶어지네여
작가님덕분에 가을을 즐기며 달리고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겠네요.
저도 마음만 있지 잘되지 않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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