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이라고 생각했던 사진의 여러기술과 기교들이 언제부터인가 유치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을 보는 눈이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듯도 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사진에 대한 열정도 조금씩 식어가기 시작했다.
새벽길 차를 몰아 무작정 사진을 위해 길떠났던 열정은 이제 가까운 거리조차 나서는 것도 버거워졌다.
열정이 한 뭉퉁이 빠져 나간 카메라 가방은 언제나 텅 비어 있어도 어깨위로 눌리는 무게는 늘 무겁게만 느껴진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5:11 05:39:51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3.00 (33/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5:11 06:00:00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1.00 (10/10) EV촛점거리35.00 (350/10)mm35mm 환산35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5:11 06:01:39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1.00 (10/10) EV촛점거리55.00 (550/10)mm35mm 환산55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목장에 안개가 자욱히 들어왔군요..
황홀한 순간이었겠습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한폭의 그림입니다. 편안히 감상합니다.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몽환적인 풍경의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부럽기만 합니다.
어깨위로 눌리는 무게가 가벼워지면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거겠죠..안개낀 안성목장을 통하여 현작가님의 세가지 시선을 느껴봅니다.
안개 자욱한 안성목장의 풍경 멋집니다.``
몽환적인 풍경의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워내시었으니 다시 채워지시리라 생각해봅니다
환상입니다
이른 아침의 몽환적 분위기가 고운 색과 잘 어울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역쉬 멋짐 폭발하십니다.
저 또한 요즘 많이 다니지 않지만 조금은 사람의 아들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예전에도 이러다가 사진을 한참 접은적이 있었는데....ㅎㅎㅎ 그때의 감정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즐출하셔요~~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잠못자고 힘들게 새벽산행을 할때마다 왜 이짓을 하고있지 하면서도 다음에 또 힘든짓을 하고있다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새벽아침을 달려가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
정성으로 담으신 작품입니다~쵝오
몽환적인 풍경의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