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전후해서 친정가는길에
공세리성당이 멋지다고해서 새벽일찍 서둘러서출발했습니다.
하늘도 맹한게 열리지도 안고
실망한 마음이었지만 살짝이 하늘이 열려서
빛이 성당지붕과 연산홍을 은은한 아침빛으로 축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 기분 upupu!!!!!
했어요~~~~~^^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20:05:05 07:40:32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200조리개 값F/f/22.0조리개 최대개방F/22.62741699797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93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내리는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아름답고 찬란한 작품,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벌써 녹음이 짙어지는 분위기이군요.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아침햇살을 머금은 공세리성당을 감상합니다.
공세리 성당의 아침빛이 어우러지는 순간이군요...
조용한 성당의 아침이 너무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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