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다한 잡초와
이제 막 피여오른 할미꽃과의 마주봄속에서
맞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중매쟁이를 하고왔습니다.
ㅋ ㅋ ㅋ ㅋ
맞선의 자리는 마련해줬지만
그 후의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잘 살고있을거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ㅋㄷㅋㄷㅋㄷㅋㄷ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0D촬영일자2019:03:19 14:08:10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2 s (1/640) (1/6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00.00 (1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800x1247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송보송한 솜털과 꼭꼭 숨겨둔 꽃모습을 담느라 땅에 바짝 엎드려 찍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할미꽃은 솜털이 아주 매력적이지요 솜털의 표현이 아주 근사하네요
아름다운 할미꽃 크로즈업 넘 부러운 작품입니다.
할미꽃을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ㅎ
지금쯤 아들딸 잘낳고 자알 살고 있겠네요~ ^^
캬아~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어릴적엔 흔한 꽃이었는데 요즘은 보기도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아름다움이 가득한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