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미호천을 세 번째 찾아갔다.
늘 그랬듯이..
나는 '시각적 관찰'과 '사진적 표현'간의 차이를 또 다시 확인했다.
눈으로 바라본 미호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진에서는 제대로 재현되지 않아서 몹시 안타까웠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4:11 05:53:37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700 s (7/1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50.00 (5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100 s (1/10) (1/1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22 s (1/45) (1/4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45.00 (45/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사람의 아들님 미호천을 사진을 보면서 본인도 한번쯤은 찾아가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눈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지 않았는데도 멋진 풍경을 담아오는 실력에 감탄합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호천 몽환적인 여명에 눈이 호강합니다. 항상 부러운 작품입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힘을 느끼는 역동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듯, 안개속의 멋진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미호천이 이리 멋스러운지를 사람의 아들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곧 달료가야겠어요.
너무 멋져서 기절할거같은데요 안개가 낀 몽환적인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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