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예산이라서 흔하디 흔하게 보고 자란꽃이
사과꽃
배꽃이지만
배꽃을 자세히 바라본적이 처음이요
배꽃이 이리도 이쁘고 하얀꽃이라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자연을 느끼며 알아가고있음이 행복합니다.
더 활짝 피면
또 찍어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ㅋ ㅋ ㅋ ㅋ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20:04:12 07:37:55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3 s (1/320) (1/320)초감도(ISO)ISO-160조리개 값F/f/5.0조리개 최대개방F/4.9674312482939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924
유채와 배꽃의 조합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느낌이 좋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배꽃가지가 이쁘게 쭉 뻗은게 없어서 담기가 힘들더라구요..^^
활짝핀 배과수원을 감상합니다.
눈이 화사해지는 농원의 봄풍경입니다. 멋지네요.
배꽃이 만개하면 멋진 배꽃터널이 만들어 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좋은 계절에 만날 수 있는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유채꽃이 ~배꽃이 핀듯 함을 기억해봅니다~ 이뻐요
아름다운 배꽃과 노란 유채꽃이 활짝핀 과수원의풍경 최곱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른 아침 초록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피사체 선택을 잘 하신 듯..
남다른 구상과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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