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윌크스(Stephen Wilkes)
시간의 흐름과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포토그래퍼
사진 한 장에 하루의 시간을 담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미국의 사진작가 스티븐 윌크스 인데요~
사진 한 장에 아침부터 밤까지의 시간대를 모두 담아냅니다.
한 장소에서 15시간 ~30시간을 촬영하고 1500여장의 이미지 중 낮과 밤 최고의 순간을 골라내어
포토샵을 통해서 레이어 합성을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 된다면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사진입니다.^^
상상도못할 작품활동이네요. 일반인들은 도전하기가 쉽지 않을듯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동이 있는 내용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작품활동에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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