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시간내어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천산(이성수)님의 건배사가 생각납니다.
花香百里(화향백리)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人香萬里(인향만리)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꽃보다 한층 더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그런 향기를 내는 사람들이 많은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자명단(17명)
용암님, 일석님, 에버그린님, 천산님, 호세김님, 천운님, 어울림님, 에이스팜님, 너울님, 솔바람님, 하늘정원님, 솔개님, 스케치님, 자명님, 포인트님, 김남영님, 선구자
수입
회비 : 20,000원*17=340,000원
지출
식비 : 436,000원
차액 : 96,000원(찍지 계좌에서 지출)
2차로 가까운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피값으로
용암님 50,000원
천운님 20,000원
찬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액 77,000원
차액 -7,000원은 식당에서 6,000원 할인해 준 금액으로 대신하며 1,000원은 제가 부담하는걸로 하였습니다.
함께는 못했지만.....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횐님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 해 동안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며 열심이 활동 하겠습니다.
총무 역할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즐겁고 멋진 동호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았습니다...내년에도 더 멋진 동호회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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