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었다...
사진을 위한 준비된 풍경은 없었다.
사진은 풍경의 이상(理想) 이고 풍경은 늘 미흡하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 사진찍기는 주로 풍경과 사진 사이의 틈을 메우는 일이 되었다.
언제나 미흡한 풍경 앞에서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무진 애를 써야만 했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7:05 05:34:40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25 s (1/40) (1/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429496728.90 (4294967289/10) EV촛점거리16.00 (160/10)mm35mm 환산16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708
사진을 전업으로 하지않는 이상 미흡한 풍경을 담지 않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출사길에서 고군분투하지 않을까요..^^ 늘 좋은 말씀에 많이 배웁니다.
일출색감이 아름답네요..^^
캬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하늘과 구름이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지런한 자 만이 얻을 수 있는 멋진 일출경이 여기 있군요.
하늘과 구름이 환상적인 작품, 정말 경이롭습니다.
늘
하지만 항상 멋진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동입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와우~ 무척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는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를 봅니다.
정말 항상 근사한 작품만을 보여주시는 .....따봉입니다.~!!
무제봉 생소하네요. 이렿게 멋진 일출을 담을수 있는 곳이군요. 부러운 작품에 감동합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감동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감각을 잘 표현한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풍경 에 엄지 척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호강하네요
파노라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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