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15∼20cm이며 꽃줄기에 가시가 있다.
잎은 수렴제·지혈제로 사용하고, 뿌리줄기와 열매는 약용 및 식용하며 부인병에 쓴다.
불교의 출현에 따라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 꽃이 피었다고 전하며,
불교에서의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신자가 연꽃 위에 신으로 태어난다고 믿었다.
인도에서는 여러 신에게 연꽃을 바치며 신을 연꽃 위에 앉히거나 손에 쥐어주며, 불교에서도 부처상이나 스님이 연꽃 대좌에 앉는 풍습이 생겼다.
중국에 들어온 불교에서는 극락세계를 신성한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고 생각하여 사찰 경내에 연못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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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에 투영되는 연꽃과 연잎의 속살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부드럽게 연꽃잎을 하늘을 배경삼아 담아서 그런지 이쁘네요..^^
참 신선한 느낌의 하늘버젼
너무 싱그럽네요.
참 이쁘고 멋진 샷 즐감합니다.
멋진 언더샷~!!!파란 하늘과 아주 잘 매치가 됩니다.
Low Angle로 바라 본 연꽃이 파란 하늘과 잘 조화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과 구름이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멋집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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