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가면 정겹게 맞아주는 꽃인데
올해는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친정마미의 정성으로 올해는 체리꽃이 마니 피었네요.
핑크핑크 복사꽃도 말입니다.
언제나 푸근한곳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20:04:12 15:20:30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ISO-32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00.00 (1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937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꽃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멋집니다.
복사꽃이 피는 시기군요..
청초한 한송이 꽃의 향기에 잠시 마음이 머물다 갑니다.
피어나려하는 봉우리가 마치 코로나를 극복하는 우리나라 상황 같아서 넘 좋습니다.
친정집에 가면 어떤 꽃이든 이쁘고 정겨울것 같다는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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