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빛이 강하지않고 은은하게 드리우고있는 월류봉에도
봄의 기운이 확 느껴졌습니다.
시냇물소리조차도 차갑지않게 부드럽게 귓가에 속삭이는듯
포근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320조리개 값F/f/10.0조리개 최대개방F/9.9348624965879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7.00 (27/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935
아침빛이 강하지않고 은은하게 드리우고있는 월류봉에도
봄의 기운이 확 느껴졌습니다.
시냇물소리조차도 차갑지않게 부드럽게 귓가에 속삭이는듯
포근
빛담는 꾸리!
월류봉의 아침기운을 고스란히 담아 느낌이 좋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월류봉 미루나무 꼭대기에 빛이 들어오는 시간 맞춰 멋지게 담으셨어요.
열정에 감탄합니다.
오랜만에 감상하는 봄의 월류봉이군요. 연한 녹색과 빛이 멋진 월류봉의 전경입니다.
연초록으로 둘러쌓인 월류봉에도 봄이 찾아왔군요.
한번 가봐야지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모래톱도 정리되고 징검다리도 생기고 인위적으로 많이 바뀐듯...자연그대로가 더 좋은것 같던데...
정성으로 담으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쏟아져 내리는 빛들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월류봉의 아침입니다.
못보던 징검다리가 놓였네요..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눈부시게 아름답고 찬란한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이 작품에도 하늘이 없네요~~ㅎ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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