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빈 호두알과 흩어 떨어진 꽃잎에서 왠지모를 공허함과 쓸쓸함을 느낍니다.

역설적으로 화면은 화려하네요.

흐드러지게 피었던 꽃잎들이 벌써 떨어지기 시작하는군요..

화려함뒤에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벗꽃에 휘말린 평온하고 고요한 찻잔입니다..

떨어진 꽃잎도 멋지게 꾸리의 맘에 우를 놓는듯합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빛을 잘 표현하신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