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저수지의 소소한 풍경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photoWORKS22촬영일자2021:02:01 09:43:19
만든이SKH71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6.3조리개 최대개방F/6.3000007484194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50.00 (500/10)mm35mm 환산50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50x911
덧셈일까요~ 뺄셈일까요~
펠릭스님만에 멋진 시선이 돋보이는 멋작입니다
이컷은 더하기가 좋은것 같았어요.ㅋ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니멀한 느낌의 남다른 시선에 머무르며
빛과 어둠, 선과 면의 묵직한 표현 등에 배우고 갑니다.
좋은말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뺄셈의 미학으로 담아주신 저수지의 몽환적인 멋진 풍경에 넋을 잃고 감상하고 갑니다.
안개가 가려주어 맘에 드는 사진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몽환적인 작품,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며 공연을 감상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한 새벽공기가 느껴지는 듯...
그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또 한번 감동~ 어떤 공연이 될 지 무지 궁금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보아요^^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장소가 어디인가요?
사리에 있는 백마저수지에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저도 흠뻑 심취해 집니다~
데크를 더했군요^^ㅎ
잔잔한. 풍경이~~한폭의 수체화 같네요~~^^
어둠속에서 잔잔히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
은은함이 멋지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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