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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신들의풍차/김준회2020.07.14 10:52조회 수 4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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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1953.jpg EXIF Viewer사진 크기1400x964


신들의풍차/김준회

자유롭게 마음의소리를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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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홍련ㅋ ㅋ (by 말썽꾸리) 정북토성의 또 다른 시각 (by 그린나래/金熙洙)
댓글 11
  • 2020.7.14 11:56 댓글

    물방울을 머금은 연꽃의 자태가 멋집니다.

  • 2020.7.14 22:20 댓글

    꽃잎으로 살포시 가린 듯한 느낌의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 흠잡을곳 없는 완벽함 보다는 허술해 보이는 부족함이

    때로는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선분홍빛 연꽃잎과 멀리 블러처리된 우산의 색감이 시선을 잡습니다.

  • 2020.7.14 23:07 댓글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7.15 01:46 댓글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작품, 멋집니다.

  • 2020.7.15 01:59 댓글

    남다른 시선과 구상으로 담은 작품 아주 멋집니다 ^^

  • 2020.7.15 21:37 댓글

    멋진거 찾으셨네요...

  • 2020.7.16 10:07 댓글

    남다른 시선의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7.17 05:44 댓글

    수줍은듯한 연꽃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감성이 무척 돋보이는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2020.7.17 11:14 댓글

    늘 색다른화각과 독특한 색감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 2020.7.19 04:27 댓글

    살짝 열린 연꽃속내를 보여 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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