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사진은 '번역의 예술(Art of Translation)이다' 라고 말한다,
자신이 풍경을 보며 느꼈던 시선과 감정을 감상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역보다는 의역의 표현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항상 같은 곳이지만 늘상 다른 사진을 마주하게 되는 곳....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1:21 07:24:09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10 s (1/100) (1/1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50.00 (5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 즐감 합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여명 빛이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미호천습지의 또다른 풍경을 감상합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분위기 정말 좋은 미호천을 봅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몽환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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