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타인을 만나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자기 자신을 만나기 위해 사진을 찍는 이들도 있다.
조금은 늦은 새벽...
산을 오르는 내내 새벽 기온의 서늘함이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서둘러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를 삼각대에 얹혀 뷰파인더로 세상밖의 풍경을
렌즈의 화각을 조정하며 최상의 구도를 만들기위해 프레이밍 합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카메라 눈이 가는 데 따라 셔터를 누르고
그 안에서 지나간 나를 만나보는 것뿐입니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9:09:16 06:07:01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67 s (1/15) (1/1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4294967295.00 (4294967295/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167 s (1/6) (1/6)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22.0조리개 최대개방F/21.99999819087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와우~! 참으로 아름답고 멋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황홀한 일출풍경을 만나셨군요..^^
이곳은 아직 본인에겐 생소한곳이군요.
시네마틱한 장면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출 장면입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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