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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가을이 머문 길

말썽꾸리2019.12.11 21:56조회 수 29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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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혼자인듯하지만

둘러보면

항상

누군가가 옆에서 인생의 길동무로

발 맞추어 걸어주는 친구가

함께하고있음을 ~~~~~~^^

느끼시는

따듯한 하루되세여!!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19:10:27 08:07:13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10 s (1/100) (1/1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56854249492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1.00 (31/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29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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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댓글 5

천운/이재웅
2019.12.11 22:44 댓글 추천 0

두물경 가는길 운치있게 잘 담으셨네요.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호세김/김광식
2019.12.12 00:10 댓글 추천 0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일석/이한성.
2019.12.12 02:13 댓글 추천 0

두물경 가는길이 이렇게 멋진길이 있었군요 멋져요
사람의아들/현동철
2019.12.12 10:35 댓글 추천 0

혼자라도 걷고 싶어지는 멋진 S라인의 가을이 머문 길입니다.

멋진 시선에 감동받습니다.^^
선구자/황선구
2019.12.16 07:32 댓글 추천 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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