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어느 순간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빛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빛이 있는 만큼의 그림자도 존재한다.
그림자를 보지 못한다면 빛도 보지 못할 것이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2.1 (Windows)촬영일자2021:04:03 18:27:13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1.31370849898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Yes사진 크기933x14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2.1 (Windows)촬영일자2021:04:03 18:27:13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1.31370849898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Yes사진 크기935x936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이렇듯 늘 노력속에서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군요.
한수 배우고 싶어요.
빛과 그림자.....맗이배웁니다^^
빛을 보고 선을 잡아리
원리대로 잘 잡으셨읍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빛을 잘 표현하신 작품,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잘 보고 잘 배워 갑니다.
막상 네모세상을 보면 ... 생각이 아니날지도 모르겠지만
자꾸 상기하다 보면 ~ 감사합니다.
빛의 명언이네요.
한가지를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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