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본질적으로 사진은 '비가시적'이라는 <롤랑 바르트>의 말에 고개가 끄떡여졌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은 '사진'이 아니라 사진이 '지시하는 대상'이었다.
사진이 어떻게 찍혔던, 사진을 볼 때, 사람들이 보는 것은 사진 자체가 아니라
사진에 담긴 대상 혹은 그 현실이었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2:13 09:00:46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2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000003354301노출보정1.00 (1/1) EV촛점거리130.00 (13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첫눈 소식에 달려가셨나봐요.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셧네요
첫눈과 함께한 피사체이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첫눈이 내리는날 타이밍을 아주 잘 잡고 출사를 가신것 같습니다.
눈이 내리는 눈의 보케가 아주 그림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아름다운 설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발품으로 담은 작품,
시선이 즐거운 작품,
몽환적인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 첫눈을 보면서 업무를 마감합니다, 멋집니다.
열정없이는 담을수 없는작품
사람의 아들님 편히 감상합니다.
첫눈을 보면 눈을 감아봅니다
시선이 즐거운 작품,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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