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번개출사 촬영메모
연꽃 앞에 서면 나는 항상 '대체 이걸 어떻게 찍어야 할까?' 하고 난감한 생각부터 들었다.
꽃은 아름다웠고 사진을 위해 좋은 피사체가 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그러나 꽃송이가 너무크고 개별적이어서 앵글이나 프레임에 변화를 주기가 어려웠다.
배경에 번들거리는 연잎 밖에 넣을 수 없는 주변 상황도 탐탁치 않았다.
적당한 꽃송이를 찾고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에 담으면,
모든 사진가들의 카메라에 같은 사진이 찍힐 것 같았다.
이꽃과 저꽃의 차이를 잘 모르겠고, 그 커다란 꽃송이를 도무지 감당할 수가 없었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7:12 09:21:38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ISO-125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000003354301노출보정429496728.30 (4294967283/10) EV촛점거리200.00 (2000/10)mm35mm 환산200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1 s (1/800) (1/8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000003354301노출보정1431655764.67 (4294967294/3) EV촛점거리200.00 (2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했습니다 투 바디 부럽습니다
느낌이 좋은 작품, 정성으로 담으신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성이 무척 돋보이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연꽃담을때의 사진가의 마음은 똑같은가 봅니다.연꽃에 대한 시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핑크빛 연꽃을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아름답습니다.
새색시의 부끄러운 모습을 연상시키는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이네요...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부끄러운듯 살포시!
연꽃의 선홍빛이 녹색과 매칭이 참 싱그럽습니다.
감성이 무척 돋보이는 작품,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같은 생각이지요 연꽃밭에가면 늘 고민스런 문제이기도하구요.
역시 남다른 표현이 아주 근사한 멋진 연꽃사진입니다.
선홍빛 연꽃이 수줍은듯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진구성으로 담으셨네요
멋작에 머물다 갑니다
연꽃이 수줍은듯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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