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나는 풍경이 식상하거나 진부하게 보였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사실 식상하고 진부한 건 내 사진속의 풍경이지 내가 마주한 풍경은 아니었다.
풍경은 만날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같은 장소라도 매번 새롭게 보였고, 날씨와 외적 조건은 물론,
내 마음의 감정 상태에 따라서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0:19 06:51:40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167 s (1/6) (1/6)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0.999999095436노출보정1431655764.67 (4294967294/3) EV촛점거리44.00 (44/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0:19 07:06:28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ISO-125조리개 값F/f/7.1조리개 최대개방F/7.0999998788497노출보정429496728.30 (4294967283/10) EV촛점거리24.00 (240/10)mm35mm 환산24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0:19 08:29:01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6 s (1/160) (1/16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1431655764.67 (4294967294/3) EV촛점거리44.00 (44/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0:19 08:23:38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1431655764.67 (4294967294/3) EV촛점거리33.00 (33/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송곡지 다녀오셨군요...아직 좀 이른감이 있지만 나름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작품입니다.
물안개가 멋진 작품,
빛내림이 멋진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가을옷을 갈아입고있는 송곡지에
빛이 멋지게 내리 쏘아줬네요.
작년에 처음 가봤는데
올해도 꼭 가보고싶은곳입니다.
와우~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사진 작품의 깊이와 넓이가 깊어서도 좋지만 현동철님만의 심오한 글이 넘 좋습니다..
어록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
와 ~~ 오늘 대작을 접합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송곡지 물안개와 빛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송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반영이 멋진 작품,
물안개가 멋진 작품,
빛내림이 멋진 작품,
올헤에도 멋진 가을옷으로 갈아 입고 사진가들을 반겨주는 송곡지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않아 보이는데 조만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안개와 반영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입니다.
빛을 잘 표현하신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송곡지의 풍경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자연의 풍경에 식상적은 한번도 없고 그순간을 제대로 표현 못한
나의 능력부족을 탓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서서히 가을옷으로 갈아 입고 있는 송곡지의 아침경이 아주 매혹적 입니다.
일찌감치 다녀 오셨네요~
작년에 갔을때 넘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 역쉬나 굉장힌 스킬로 감동의 송곡지를 보여 주십니다.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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