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흔히들 사진은 빛(light)의 예술이라 표현합니다.
사진은 음악과도 유사합니다.
음파도 하나의 에너지이자 파장이요,빛도 에너지이자 파장입니다.
빛은 음악에 있어서 음파와 같이 사진술의 원료입니다.
음파가 없이는 음악을 표현할 수 없는 것처럼 사진은 빛이 없이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빛을 인간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기술"이 바로 제가 배우고자 하는 조명(lighting)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Ambient Lightin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2.1 (Windows)촬영일자2021:03:06 21:22:13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0.0조리개 최대개방F/9.9999993422909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59.00 (59/1)mm플래쉬Flash-Yes사진 크기1400x933
[Ambient Lighting]
자연광의 효과를 만들기 위해 후면에 소프트박스와 디퓨져로 라이팅해주고
오른쪽에서 보조 라이트(feel light)로 리플렉터와 허니컴을 부착하여 라이팅 했다.
우측에는 반사판 디퓨져로 반사 빛을 추가했다.
조명으로 자연광을 흉내내고 싶은데 아직 감이 잘 안잡힌다.
분명한건 빛의 방향성을 강조하면 인공적인 느낌이 잘 안난다는 것...
필라이트를 오른쪽에 위치하여 그림자의 방향성을 줘봤다.
아직 자연광의 느낌이 없다.
자연광을 만들어 낼때는 그림자 또한 중요하다.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2.1 (Windows)사진 크기1400x1000
열정적이고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수 배우고 싶어요.
수준높은 작품과 지식에 매번 대단함을 느낍니다~짝짝짝!!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빛을 생각대로 다룬다는건 사진에서 최고의 경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의 넓이를 일깨워주심에 늘 감사하게 작품감상합니다.
느낌이 좋은 작품,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시선이 즐거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항...조명을 이렇게 다뤄야 좋은 작품을 담을 수 있군요..
고급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배워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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