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담아보고싶은 매화

너무 멋지고 정겹습니다.

환상적인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청매실에 봄이 또 왔군요.

매년 봄이 오면 새싹이피고 꽃이 피듯이

잘 담은 작품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멋진 작품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담아보고 싶은 마음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청매실농원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