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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성주 성밖숲/ 환유[換喩]

사람의아들/현동철2019.08.20 12:57조회 수 50추천 수 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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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의 문제점은 사소한 행위가 너무 큰 결과를 초래한다는데 있다.

어쩌면 필요이상으로 상상력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사진에 대해 칭찬을 들으면서 수줍어 하는 이유는 겸손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보여줄게 별로 없어 자신이 부끄러워 시선을 피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DSC01209.jpg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9:08:18 07:09:47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ISO-2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429496729.30 (4294967293/10) EV촛점거리50.00 (500/10)mm35mm 환산50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7




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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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눈부시게 멋진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 캬~~ 저래 큰나무가 가지위에 푸른잎이 왕성한거는 보기드믄데

    저나무는 나이먹어도 혈기가 짱 이네요. 그걸 또 멋지게 담으신분

    부러울 따름입니다.
  • 프레임에 가득찬 나무의 위용에 우선 압도 당합니다.

    나무의 색감 그리고 디테일도 좋군요.

    오른쪽에  쪼그려 앉아있는 사람이 있어

    심심하지 않은 사진이 된거 같습니다.

  • 웅장한 스케일로 디테일한 작품  멋집니다

  •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 2019.8.21 04:30 댓글추천 0

    저나무을 멋진구도로 담아내셨네요.

    성밖숲의 이야기가 들리는듯 합니다.

  • 2019.8.21 10:25 댓글추천 0

    대단합니다.

  • 남다른 시선의 작품, 독특한 시선의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19.8.22 02:01 댓글추천 0

    깔끔하네요~잘 보고 갑니다~^^

  • 화폭을 가득 채운 나무 두 그루가 웅장함을 뽐내고 있군요.  역동적인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우와~~
    직접 볼때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던데 멋지게 담아서 아주 근사하네요.

    색감이 좋은 작품, 선예도가 좋은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2019.8.25 09:36 댓글추천 0

    근사한 작품입니다

    한수 접수합니다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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