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08:10:22 14:51:56
만든이unknow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20 s (1/50) (1/5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1431655764.33 (4294967293/3) EV촛점거리33.00 (33/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333
만든이unknow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20 s (1/50) (1/5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1431655764.33 (4294967293/3) EV촛점거리33.00 (33/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333
가을 그 쓸쓸함의 추억
비내리던날의 문광지 은행나무 길....
그래도 그때가 참 그리워집니다. 찾는이 별로 없었고 그때만해도 알려지지 않았던
자연 그대로의 문광지 은행나무길...너무 변해버린 지금의 은행나무길...
대조적인 모습에 이제 오래전 사진에서 그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와!
정말 다른 느낌의 오리지널 문광의 모습이네요.
꾸미지않은 자연스러움이 더 편안함과 친근함을 전해주는 작품이예요.
편안한 작품 잘 감상합니다.
예전이랑 차이가 많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은행나무도예전보다는 많이 자란걸 알수 있겠네요.
10년이 지난 사진이지만 문광지는 이때가 더 정겨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연그대로 살아가면 참 좋은데 돈드려서 자꾸 망가지고 있으니
옛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옛 풍경이 이랬군요.. 아쉬움이 큽니다. 촉촉히 젖은 은행나무길의 색이 더 곱게 다가옵니다.
사진의 메타정보를 보기전 까지는 문광지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경한 풍경이었습니다.
오래된 문광지의 정겨운 풍경이군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 감상하기에 어울리는 비내리는 문광지의 작품 입니다.
예전의 문광지가 더 운치있고 훨 더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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