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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백발의 모정

말썽꾸리2020.07.26 22:23조회 수 44추천 수 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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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식의 울타리가되어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


자연을 통해서도 느낄때가 있습니다.


029.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19:07:29 10:23:03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2 s (1/640) (1/6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5.0조리개 최대개방F/4.9674312482939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00.00 (2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4162x2771



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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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기 해변의 소소한 풍경 (by 윤정한) 나홀로~~ (by 호세김/김광식)
댓글 8
  • 연꽃을 바라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청정, 순결, 신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작가의 시선으로 빛을 받은 연꽃이 더욱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 2020.7.26 23:14 댓글추천 0

    어머님의 고귀한 사람이 연꽃과 매치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아름다운 연꽃을 통한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편안히 감상합니다.

  •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7.27 03:35 댓글추천 0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감성이 무척 돋보이는 작품,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작품, 편안히 감상합니다.

  • 2020.10.18 13:05 댓글추천 0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같군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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