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떡사마 이덕희입니다.

 

이제 선선해 지는 날씨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제 후배가 도의원에 당선되어 문화행정 관할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나 사진전시회장 섭외건에 대해 상의를 했더니 전시회장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경우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임기동안 전시회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없게끔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었습니다.

 

올해는 이미 섭외가 된듯하니 내년부터는 어려움이 생길경우 말씀해주시면 장소섭외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동호회 지원과 관련해 제가 알아볼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요.

 

후배를 통해 해결책이 있다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동호회가 실력이 높으신분들이 많아 저는 전면에 내세울 작품이 없기에 뒤에서라도 이렇게 작은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동호회가 좋은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