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장농속에 잠자고 있던 플래시를 꺼내 들었다.
사진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빛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조명(빛)은 물리현상이고, 빛을 내는 기기는 단순히 빛만 만들어 줄 뿐이다.
그 빛을 어떻게 사용 할 지는 사진가의 지식와 상상력의 여부에 따라 결정 되어지는 것 같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1:01:24 09:33:17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4.000 s (4/1)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6.0조리개 최대개방F/16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024x1536
남다른 시선의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와! 플레쉬 정말 어렵던데 멋진 표현입니다.
배경의 빛이 있어 더 멋지네요.
멋짐 폭발!! 멋짐 뿜뿜!! 멋지네요.
늘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감사합니다 ~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ㅋㅡ~~맥주나 와인회사에서 광고 사진 촬영 제안 들어 올듯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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