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추천갤러리

은행나무사이로 흐르는 시간

라온2019.11.11 05:41조회 수 38추천 수 9댓글 17

  • 1
    • 글자 크기
HGS_6897.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1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19:11:10 08:52:14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901.000 s (901/1)초감도(ISO)ISO-200조리개 값F/f/5.3조리개 최대개방F/5.3000005155061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촛점거리180.00 (1800/10)mm35mm 환산180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280x1600

인파의 흔적이 시간과 함께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시간 30분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라온

You`re the only one

  • 1
    • 글자 크기
댓글 17
  •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 호세김/김광식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2:57 댓글추천 0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곡교천인감?

    이것은 지금이 절정이네요...노란 가을의 마지막 남은 은행나무 단풍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작 즐감합니다.

  • 선구자/황선구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2:58 댓글추천 0

    네~ 너무 추웠던 아침이었네요. 은행나무가 병이든건지 태풍탓인지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것은 사라진다는 소멸과 정체성을 다뤘던

    김아타의 'ON-AIR Project' 작품들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구상의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 사람의아들/현동철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2:57 댓글추천 0

    김아타작가의 명성이야 세계가 다 아는지라..이런 광영이 있을까요... 다큐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충격적이었거든요

    그 긴시간 담아도 멀쩡한 카메라도 시간속으로 사라져버린 움직이는 모든것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의 꽃이라는 단어를 연상케하는 노오란 은행잎

    참 곱고 따수함이 전해지너요.

    가을을 맘껏 느끼고픈 작품

    잘 감상합니다.

  • 말썽꾸리(빛담는꾸리)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2:58 댓글추천 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색다른 표현이 인상적이군요   고스트현상을 적절하게 표현한

    이런 사진도 때론 나름의 멋이 보입니다.

  • 에버그린/이성환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2:59 댓글추천 0

    이른 시간 부터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넣기도 빼기도.. 감사합니다~

  • 2019.11.11 22:16 댓글추천 0

    와~!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황홀합니다.

  • 천운/이재웅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1 23:00 댓글추천 0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2019.11.12 00:59 댓글추천 0

    깊은 가을을 유감 없이 표현해 주십니다, 색이 곱디 곱습니다.

  • 토림(土林)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2 06:04 댓글추천 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12 05:17 댓글추천 0

    장노출의 매력을 느껴 보네요 . 

  • 문솔/金榮太님께
    라온글쓴이
    2019.11.12 06:04 댓글추천 0

    혼자 놀기 좋은 분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4.21 23:53 댓글추천 0

    인파가 많은데서 장노출하기가 쉽지 않던데요..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댓글 달기

말괄량이
2019.08.25 조회 46
雪夜/김남영
2019.08.11 조회 46
솔개
2019.08.11 조회 88
주희할배
2019.08.11 조회 62
문솔/金榮太
2019.08.11 조회 106
솔개
2019.08.10 조회 32
호세김/김광식
2019.08.09 조회 76
윤정한
2019.08.08 조회 34
에버그린/이성환
2019.08.08 조회 36
B형남자
2019.08.05 조회 29
천운/이재웅
2019.07.31 조회 29
솔개
2019.07.30 조회 40
솔개
2019.07.22 조회 29
서래봉
2019.07.15 조회 45
B형남자
2019.07.15 조회 28
솔개
2019.07.14 조회 35
풍경소리
2019.07.14 조회 61
自運
2019.07.14 조회 45
雪夜/김남영
2019.07.09 조회 30
청도인(靑島人)
2019.07.07 조회 49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6다음
첨부 (1)
HGS_6897.jpg
2.11MB / Download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