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사진은 주어진 현실로부터 채움과 비움, 공백과 여백을 취하는 행위이다.
형태의 단순함이 곧 경험의 단순함을 뜻하지 않는다,
사진속 사물은 보이는 것이 내가 보는 그 자체이다.
사람의아들_교육위원2021.07.23 06:47조회 수 46추천 수 12댓글 12
[사진 단상(短想)]
사진은 주어진 현실로부터 채움과 비움, 공백과 여백을 취하는 행위이다.
형태의 단순함이 곧 경험의 단순함을 뜻하지 않는다,
사진속 사물은 보이는 것이 내가 보는 그 자체이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여백의 미~~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한동안 작품 감상에 머물다 갑니다.. ^^
메세지가주는감성으로한차을
바라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의 취향저격 작품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몽환적인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간결하게 표현하신 작품 맘이 편안해집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여명 빛이 아름다운 작품,
간결한 공간 구성에 멋짐을 더하셨네요..^^
캬아~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구름이 환상적인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역쉬~~~
감동입니다 ^_^
여백의 미가 주는 여유로움 참 편안합니다.
역쉬
여백의 미 간결함속에 전해지는 아름다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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