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안개는 세상의 풍경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개의 풍경을 드러낸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3.3 (Windows)촬영일자2022:05:15 06:15:05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0.00 (0/10) EV촛점거리24.00 (240/10)mm35mm 환산24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미호천 안개가 아름답습니다
신록의 나무들 사이로 낮게 깔린 아침새벽 안개가 한데
어우러져 액자속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미호천입니다.
안개와 일출빛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었네요^^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멋진 작품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환상적인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미호천의 새벽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미호천의 일출빛이 물안개와함께
아름다운을 더하네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호천 상황이 궁금했는데 기다리던 멋직입니다,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이국적인 작품입니다.
멋진작품 질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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