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상(斷想)]
톤을 밝게 할지 어둡게 할지 결정하고,
세부묘사를 더 드러낼지 감출지에 대해서도 판단해 본다.
불필요한 부분을 지우거나 약화시키고,
어떤 특성을 채택해서 그 부분을 강조하거나 강화하기도 한다.
명암의 대비를 조절하고, 선명하게 하거나 흐리게 만들기도 하고,
색조나 채도를 조절할 때도 있다.
어쩌면 형식면에서 볼 때...
사진도 이런 여러겹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적형상(美的形象)'이 아닐까?.....
[an amazing sunrise]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4.1 (Windows)사진 크기1920x1080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4.1 (Windows)사진 크기1920x1080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한장한장 이어가는 작품의 세계에 기대감도 크셨겠다 싶네여
멋지고 환상적입니다.
작품에 아름다움의 극치를 봅니다.
부러운 작품입니다.
우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멋진 풍경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판타지 영화 포스터같은 예술적으로 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게해주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황홀한 작품에 감동먹고 갑니다.
판타스틱 ~~ 너무 멋진 작품 입니다.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판타스틱한 작품 좋네요~~
예술적으로 담은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센스있게 스케치 한. nice
"It shall also come to pass"
참 좋아 하는 말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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