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가까운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넓은 유채꽃밭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일출과 일몰빛에 유채꽃밭을 깔고 왕따나무들이 있는곳이라서 사진을 담으면 예쁠것 같아요.
충북도는 방치된 미호강 둔치를 노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유채씨 파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미호강 생태보전과 도민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유채꽃밭은 미호강 작천보 인근인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 155 일원 9314㎡에 조성된다.
도는 지난 2월 1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받았고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원, 도로관리사업소, 청주시 하천과의 공동 협조 하에 들풀제거, 조경, 파종 등 모든 작업을 끝냈다.
종자는 국립식량과학원이, 파종은 농업기술원, 예초는 도로관리사업소, 조경은 청주시 하천과가 맡아 예산 소모 없이 진행됐다.
씨앗이 정상적으로 발아된다면 5월에 유채꽃이 개화해 화사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유채꽃밭 조성으로 미호강 주변을 산책하는 도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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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호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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