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들 계시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얼굴 본지가 오래되어서
얼굴들이 가믈가믈 합니다.
요즘 모든 정보를 핸드폰에서 주고 받다 보니
컴퓨터 앞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빈도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나름대로 가까운곳에 바람쏘이며 작품을 담아오더라도
홈페이지에 올리는것이 귀찮아 지고
또 올리더라도 여러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표현되니
일부러 올리지 않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관심은 많이 있으면서도
댓글에 어색해 하는 분들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너도 나도 서로 사진 올리기가 싫어지는
심리가 회원들 마음속 저변에 깔려 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되어져 가고 있으니까요 .
반면에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용기를 주는 댓글을 달아 주는 분들도 많이 접하고 있지요.
우리 동호회가 온 라인 동호회 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런분들이 우리 찍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중요한 회원님들 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이런것은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가들 각자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것이 좋다 , 좋지않다 말 할수 없지만
자기 취향에 영 ~ ~~ 아닌것에도 잘 했다 댓글을 달기는 힘이 드시겠지만
조금이라도 관심분야에 있는 작품이라면
서로 관심 갖어주는 댓글을 달아서 용기를 준다면
서로가 자심감이 넘치는 취미 생활이 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뭇든 회원수 대비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한해를 마무리 하며서 회장을 중심으로 서로 세워주고 용기도 주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용기를 주는
남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각자 처한곳에서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세요 !
오전에 시간 되시는 분은 저희 사무실에 전화하고 오시면
따끈한 차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올 한해 아래의 포인트가 사진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장소인것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샘픔로 올려봅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3.0 (Windows)촬영일자2021:10:31 17:12:46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4 s (1/250) (1/25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0.999999095436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15.00 (150/10)mm35mm 환산15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000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3.0 (Windows)촬영일자2021:10:31 17:40:54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250 s (1/4) (1/4)초감도(ISO)ISO-6200조리개 값F/f/22.0조리개 최대개방F/21.999998190872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16.00 (160/10)mm35mm 환산16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000
올가을 핫 포인트였지요. ㅎㅎㅎ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이날 그곳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
시선이 즐거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점점 편리한 시대가 되면서 온라인 세상도 빠르게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단합 하여 해쳐나가는 찍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상적인 일몰풍경에 취하고 갑니다~
옳고 바른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마이산의 멋진 포인트를 감상하고 갑니다.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일몰 작품이네요...즐감합니다 ^^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공감하는 글과 감동적인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공감합니다.^^
와 탄성이 나는 시선에 박수드립니다
좋은 글도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장문의 글 잘 읽어봤습니다^^한 해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반성합니다.
눈수술 하고나서 시력때문에 컴앞에 앉는것을 자제하고 있는중이라
자주는 들여다보지는 못하지만 노력은 해야지요.
갈끔하고 완벽합니다
엄지~~~~~척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담기 힘든 귀한 작품,
추색이 만연한 가을의 멋진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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