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여정의 비슬산 산행의 정상에 도달하니
반갑게 맞아주는곳이 대견사였습니다.
대견사 앞 바위 꼭대기에 세위진 석탑이
인상적이어서 새벽 달 빛과함께 구성을 만들어봤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3.3 (Windows)촬영일자2022:04:23 04:57:43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20.000 s (20/1)초감도(ISO)ISO-2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0.999999095436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36.00 (360/10)mm35mm 환산36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500x1000
담기 힘든 소중한
달밤 석탑이 정겨워 보이네요.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그시간에, 저 장소에 있었다는 열정이 놀랍고,
그 풍경을 온전히 카메라에 담아낸 시선이 부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세여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오~ 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발품으로 담은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름다운 시선과 부러운 열정입니다..^^
달밝은 밤에 석탑에 비친 빛이 일품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신비로운 작품입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멋집니다^^
비슬산이 그립습니다
몇해전 다녀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대견사... 절 이름이 독특하네요.
뭔가 대견한 일을 하신 스님이... 계실 듯한...(너무 직관적인가요)
하현이 은은히 비춰주는 삼층석탑이 고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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