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추천갤러리

고택에서.

어울림2020.04.08 11:01조회 수 44추천 수 9댓글 10

  • 1
    • 글자 크기
고택.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사진 크기1800x1400


  • 1
    • 글자 크기
새벽부터 아침까지 (by 무은/구문서) 4.5 번개 3 (by 용암鎔巖)
댓글 10
  • 2020.4.8 11:54 댓글추천 0

    핑크핑크 벚꽃속에 빛과함께 

    잠시 가두워놓은 봄손님과 장독대가 참 정겹네요.

    멋집니다.


  • 2020.4.8 12:47 댓글추천 0

    벚꽃이 정말 풍성하군요. 장독대위로 늘어진 꽃망울과 잘 어우러집니다..^^

  • 2020.4.8 14:19 댓글추천 0

    가슴에 와 닿는 고택의 봄내음이 가득히 담긴 멋진 작품


    기억에 남을 명작입니다.
  • 벚꽃내음이 고택의 묵은 내음과 항아리에서 숙성된 고향의 향기가

    어우러져 뿜어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접하고 갑니다.~ ^^

  •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빛과 암부의 묵직한 표현이 아주  좋고 근사합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4.13 00:23 댓글추천 0

    고택에서의 대화가 어울립니다.

  • 2020.4.19 09:10 댓글추천 0

    장독에 들여진 빛이 온화합니다

  • 2020.4.20 08:07 댓글추천 0

    고즈넉한 고택의 아름다운은 장독대이죠~

    벚꽃내음이 솔솔 풍기는~

댓글 달기

말썽꾸리
2020.04.15 조회 35
김준회
2020.04.13 조회 28
윤정한
2020.04.13 조회 25
김준회
2020.04.12 조회 38
용암鎔巖
2020.04.12 조회 47
주희할배
2020.04.12 조회 44
주희할배
2020.04.11 조회 51
호세김/김광식
2020.04.09 조회 51
어울림
2020.04.08 조회 44
용암鎔巖
2020.04.08 조회 32
말썽꾸리
2020.04.07 조회 49
호세김/김광식
2020.04.07 조회 37
용암鎔巖
2020.04.06 조회 61
김준회
2020.04.06 조회 39
용암鎔巖
2020.04.06 조회 55
B형남자
2020.04.06 조회 55
풍경소리
2020.04.05 조회 42
말썽꾸리
2020.04.03 조회 48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56다음
첨부 (1)
고택.jpg
1.02MB / Downloa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