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담으신 범봉의 운해경 편히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설악산 범봉이 운해에 둘러쌓여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 멋집니다.

한폭의 흑백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운해가 넘실거리는

발품으로 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옅은 먹물을 붓에 적시어 한줄의 시조를 써 네리고싶은작품입니다.

한 붓 하는 꾸리입니다.

ㅎㅎ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멋진 작품 감상하니

꾸리의 문학성이 더 업되는듯하네여

캬아~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담기 힘든 소중한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잘 그린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흑백이라 더 깊이가 느껴지는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