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지붕이 특이하게 한식인 기와를 얹은 모습이네요.

성당이름이 특이해서 찾아봤더니 납작한 바위가 많아서 나바위성당이라 불린다고 하는군요.

밤늦도록 별궤적을 담느라 고생하신 무은님 덕분에 편안하게 즐감하며 멋진 작품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예배당과 별돌이 멋진작품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역쉬 성당은 먼가 아련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작품입니다.

무은님 요즘 별돌리기에 심취해 있으신듯...^^

돌리고돌리고

ㅎ

너무 멋집니다.

성당과 별궤적의 어울림이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해 주는 듯 합니다.

깔끔한 디테일의 별궤적과 아름다운 성당의 조화가 아름다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

눈부시게 아름다운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발품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