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는 폭포로 달려가야 하는데. . .
지금처럼 300미리 이상 내릴때 비 흠뻑 맞으며 촬영했는 사진이 생각나서 한장 올립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고 조금있으면 물이 다 빠져버려서 비를 맞으며 촬영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카메라와 렌즈 다 버릴폭잡고 촬영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근방에 비둘기 낭이랑 제인폭포랑 삼부연 폭포랑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0E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7 (Windo촬영일자2015:07:25 16:21:15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333 s (1/3) (1/3)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44.00 (44/1)mm35mm 환산44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920x973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와! 열정만큼 멋진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고생많이 하셨군요.시원한 폭포에 풍덩 발담그고 싶어지네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담기 힘든 소중한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더위가 확 가시는 시원한 작품 즐감합니다
담기 힘든 소중한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열정이 대단하군요.
물줄기가 금방 쏟아질것만 같은 작품입니다.
와우
너무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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