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누군가 나에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서 묻는다면,
'남의 사진에 열심히 댓글을 달아보세요' 라고 답하고 싶다.
댓글을 쓰려고 보면 사진과 사진가를 분석하게 되고, 알게되고, 이해하게 된다.
'어떻게 했을까?', '왜 그렇게 찍었을까?'. 그리고 '왜 찍었을까?' 식의 질문이 떠오르고,
그 질문에 답을 알려고 애쓰다보면 사진을 보는 통찰력도 깊어지기 마련이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5.0 (Windows)촬영일자2023:09:17 18:38:58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167 s (1/6) (1/6)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아름답게 노을이 지는 초평저수지의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사람의 아들님 말처럼 다른사람의사진에 댓글을 달아가면서 감상하는
그런 동호회가 되고 활성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열정이 대단하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에 한참을 감상합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초평저수지가 정말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초평의 노을빛과시원시원한 화각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네여
너믄 환상적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멋진 작품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