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사진에 빛이 많을 수록 사진 속 극적인 요소는 적어진다.]
-제이 마이젤의 '빛, 제스처, 그리고 색' 중에서...-
빛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많을 수록 사진은 '신비로움'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사진이 자꾸 어두워지는 이유가 '빛'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작년에 '미호천'을 '미호강'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5.0 (Windows)촬영일자2023:09:24 06:48:50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25 s (1/40) (1/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0.00 (0/10) EV촛점거리27.00 (270/10)mm35mm 환산27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미호강. 미호강.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냇가가있어 행복합니다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황홀한 작품에 감동 먹고 갑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제 앞으로 가을이 다가옴으로 이러한 멋진 모습을 자주 볼수있을거 같군요.
아침빛이 곱게 드리운 미호강의 추색도 참 곱습니다.
달려가고 싶어지네여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미호강/미호천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담은
감동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남다른 구도와 구상으로 미호강을 담았군요.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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