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그림 같다'는 평은 칭찬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에서 사진의 태생적 한계인 회화의 종속이라는 극복할 수 없는 벽이 느껴진다.
회화의 영역을 뛰어넘는 것이 사진이 가진 오랜 과제였고 다큐멘터리 즉, 기록성에다 예술성을 더해
극복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의 반응은 멋있거나 아름다운 사진에 대해 평할 때 그림 같다고 여전히 입을 모은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9:07:07 05:06:39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33 s (1/30) (1/30)초감도(ISO)ISO-10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4.00 (34/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33 s (1/30) (1/30)초감도(ISO)ISO-10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지런하셔서 일출작품 담습니다. 덕분에 느낌있는 사진 잘 구경합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요즘은 미루나무 보기가 어려운것 같은데...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백곡천도 정비를 해서 자연의 멋이 조금 사라진듯 하네요...
그래도 사람의아들님 작품을 보니 아주 멋지기만 합니다.
눈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는곳이군요 그냥 지나치기 일쑤인데
은은한 노을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노을진 풍경이 아름답네요.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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