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소프트웨어PhotoScape사진 크기1600x1383
11년전 4월에 대청호에서 가족들과 놀러나온 엄마랑 아이 입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저 아이는 지금쯤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진도 후에 가족들에게 전해준만큼 저사진을 보면서 지난날을 추억을 되새기지 않을까 하는 .....
물론 그때 모사진클럽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추억의 명장면입니다.
11년전 4월에 대청호에서 가족들과 놀러나온 엄마랑 아이 입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저 아이는 지금쯤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진도 후에 가족들에게 전해준만큼 저사진을 보면서 지난날을 추억을 되새기지 않을까 하는 .....
물론 그때 모사진클럽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추억의 명장면입니다.
세월은 가고 인생도 흘러가며 변하지만
사진은 오래도록 기록으로 남는다~
벗꽃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또 볼수 있을까요 ??
꽃 , 미소, 사랑 다 있습니다....
꾸미지 않은 아이와 엄마의 미소에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
자연스런 풍경 좋습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엄마와 딸아이가 벚꽃비를 맞으며 행복한 모습에 정감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끝내줍니다.
어느 봄날인가 싶은데 벌써 11년전 이라니 세월이 무섭네요 ~~
꽃비가 내리는 모녀의 모습에기분이절로 좋아집니다!
저 아이는 지금 얼마나 컷을까 궁금하네요...
시선이 즐거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선이 즐거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봄속에 모녀가 아릅답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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