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 저의 퇴임식 끝나고 2023년 들어 찍지활동을 열심히 하자고 약속을 하였는데
갑자기 12월에 집사람 척추골절로 입원과 1월달에는 제가 다리를 다쳐서 입원을 하고 2월에는 통원치료를하고
3월부터는 활동을 시작하리라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저번주에 갑자기 어머니가 쓰러저서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고 오늘도 면회를 갔다왔는데
의사선생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고 하더군요.
집안에 악재가 끊이지 않으니 정신이 없습니다.
모든것 다 정리되고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열심하시는 회장님과 회원님께 정말 미안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이것저것 맘씀쓰미가 많을 것인데~찍지는 잠시 내려놓고 어머님 쾌어에 신경을 많이 쓰세요~
건겅이 최고인데 니콘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어려움 닥치시드라도 늘 건강챙기십시요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건강에 먼저 신경쓰시고
니콘님 건강도 잘 챙기세여
건강이 최곱니다.
만사형통하시길 몸건강챙기시고요
이런..이런...
집안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자꾸 반복되어 맘 상하실듯 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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