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출에 흑성산에도 갔었는데 운해가 너무 많아
회원님들이 보고 싶어하고 또 찍어야할 독립기념을을 보여주지 않아
구경도 못하고 돌아오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약 4분에서 5분정도 이런 모습도 있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 올려 드립니다
새벽에 촬영은 못했어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운해 가라 앉기를 기다리며 교제의 시간을 갖은것도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19:11:16 06:18:29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132.000 s (132/1)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0.999999095436노출보정715827882.33 (4294967294/6) EV촛점거리55.00 (55/1)mm35mm 환산55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700x1133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입니다.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흑성산을 1번도 가보지못했는데ㆍㆍㆍ
서로 공감하고 함께 함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함 시간이지요.
부럽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어둠속에서 공감할수있는 사진얘기 나누며
멋진 그림이 그려지기를 기다리는모습이 연상됩니다.
짧은 그순간도 놓치지 않으셨군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옅은 운해와 독립기념과의 따듯하게 보이는 불빛이
마치 포란(抱卵)의 형태처럼 보여집니다.
특유의 차가운 새벽의 블루빛 배경에 따뜻한 불빛이 인상적입니다.
난 저기서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아 볼만한 사진이 없는데
그래도 그사이 나름 멋지게 한컷 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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