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베스트갤러리

어느이름모를 조그만 포구에서

일석/이한성.2019.08.18 11:34조회 수 66추천 수 14댓글 11

  • 1
    • 글자 크기
1Y7A2628.jpg-999.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9:07:07 05:26:29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3.200 s (32/1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22.0조리개 최대개방F/21.99999819087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8.00 (28/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600x1067


  • 1
    • 글자 크기
댓글 11
  • 여명빛의 화려함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듯 보여집니다.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남다른 시선에 머무르며 묵직한 표현등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 포구의  불타오르는 여명이 곧 이글거리며 나타날 태양을 느끼게 하네요.

    멋진작품에 감동합니다.

  • 어느 이름모들 포구......제목만 보아도 보헤미안의 정서처럼

    낮선이에게 어떤 정적인 포근한 정감을 가지게 하는

    고즈넉한 바닷가 포구의 풍경입니다.

  •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 색감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하늘이 불타오르는 것 같아요.. 뭔가 튀어나올듯한~~~ ^^

  • 2019.8.19 08:37 댓글추천 0

    하늘이 빨갛다가 못내 벌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름 모를 포구가 아름다운 포구로 변신했군요!

  • 빛이 환상적인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19.8.20 06:44 댓글추천 0

    멋진빛을 담으신작품 즐감합니다.

  • 하늘이 아름다운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한 폭의 그림입니다.

댓글 달기

첨부 (1)
1Y7A2628.jpg-999.jpg
740.7KB / Download 11